"창덕궁의 봄 풍경 함께 즐겨요"…24일부터 '빛·바람 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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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의 봄 풍경 함께 즐겨요"…24일부터 '빛·바람 들이기'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달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창덕궁 전각의 창호(窓戶)를 개방하는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공사를 하느라 개방하지 못했던 대조전 권역의 창호도 다시 열려 궁궐 공간의 깊이 있는 구조를 느낄 수 있다.

창덕궁관리소 관계자는 "건물 외부에서 자유롭게 창호 너머를 바라보며 창과 문을 하나의 액자로 삼아 궁궐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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