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3일 비에이치(090460)에 대해 애플의 폴더블폰 출시 가시화에 따른 수혜와 함께 휴머노이드·로봇 등 피지컬 AI 시장 진입이라는 신성장 동력을 통해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9월 애플 폴더블폰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는 6월부터 관련 연성 인쇄회로기판(이하 R/F PCB) 공급을 시작할 전망"이라며 "기존 바(Bar) 타입 대비 디스플레이가 2개가 사용돼 1.5~2배의 매출 상승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이러한 겹호재에 힘입어 동사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5.8% 증가한 2조800억원으로 사상 처음 2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무려 125% 폭증한 1212억원으로 추정돼, 2022년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 1311억원에 근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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