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과 남자부 '기대주' 노현승(신정고)이 제64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서채현은 22일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84.5점을 받아 노희주(부산패밀리산악회·69.5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편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뽑힌 볼더링 8명(남자 4명, 여자 4명), 리드 8명(남자 4명·여자 4명), 스피드 9명(남자 5명·여자 4명)의 선수들은 4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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