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자 참모들이 집을 팔거나 처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하고 있는 봉욱 민정수석,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 김현지 제1부속실장, 권순정 국정기획비서관 가운데 정책 설계에 직접 관여하는 이성훈 비서관은 주택을 매물로 내놓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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