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아파트 부정청약과 자녀 입시 등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였던 이혜훈 전 후보자와 달리 도덕성 논란에서 자유로운 편으로 청문회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재정정책 중심의 정책 검증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야당 관계자는 “개인 신상에선 큰 흠결이 없어 당면한 추경과 기획처 운영 방향 등의 질의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 후보자는 청문회 전 서면답변서를 통해 기획처의 시급한 과제로 △중동상황 등 위기극복을 위한 추경 편성 △중장기 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미래전략 수립 △지속가능한 적극재정 실현을 위한 재정혁신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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