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배경은 은행 지하에 있는 커다란 금고 앞.
연극 ‘불란서 금고’ 공연 장면 (사진=파크컴퍼니) 적막을 깨는 첫 대사는 등장인물 중 1명인 ‘맹인’의 대사다.
장진 특유의 언어유희와 리듬감이 담긴 블랙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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