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양치기 소년의 외침인가[최종수의 기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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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양치기 소년의 외침인가[최종수의 기후이야기]

[최종수 환경칼럼니스트]이솝 우화 속 양치기 소년은 “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쳤고 마을 사람들은 그때마다 놀라 달려왔다.

시장도 ESG 공시를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의 문제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정부가 분명한 시행 시기와 단계적 기준을 제시한다면 그 신호는 시장이 믿고 움직일 수 있는 약속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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