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 대통령은 21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CPAC 연설에서 "아르헨티나는 유럽의 에너지 안보를 보장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밀레이 대통령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큰 중동이나 러시아 대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셰일 가스 매장량과 네 번째 규모의 셰일 오일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서방 노선을 주장하는 아르헨티나를 유럽의 최적의 에너지 파트너로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밀레이 대통령은 연간 인플레이션이 약 1만5천%에 달했다는 점을 강조했으나, 이는 실제 경제 지표와는 괴리가 있는 과장된 수치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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