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간판' 우상혁(29·용인시청)이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4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우상혁은 앞서 2022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2m34의 기록으로 우승, 한국 육상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올랐다.
2022 미국 유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실외)에서 2m35의 한국신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육상 사상 2011 대구 대회 김현섭(남자 20km 경보)에 이어 한국 육상 역사 두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된 그는 지난해 일본 도쿄 대회에서 2m34를 넘어 해미시 커(뉴질랜드·2m36)에 이어 또 한 번 은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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