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투구 수 37개 10피안타, 삼성 '70억 FA' 시범경기서도 계속된 'LG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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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투구 수 37개 10피안타, 삼성 '70억 FA' 시범경기서도 계속된 'LG 징크스'

'디펜딩 챔피언' LG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우승 후보'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4-13으로 이겼다.

최원태의 1회 투구 수는 무려 37개까지 늘어났다.

LG는 2회 초 1사 후 홍창기의 안타에 이은 후속 박해민의 1타점 2루타에 힘입어 4-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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