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발생 시·군 집중관리를 통해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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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발생 시·군 집중관리를 통해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

최근 전남에 이어 전북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3월 21일 전북 장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전국 지방정부는 최근 전남, 전북의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관내 오리농가에 대한 예찰 및 검사 등 방역조치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가금농장에서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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