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565억원 규모 자사주 전격 소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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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565억원 규모 자사주 전격 소각 결정

삼천리가 발행주식 총수의 10.6%에 해당하는 56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이달 말 전격 소각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삼천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42만8248주(발행주식 총수의 10.6%)를 이달 31일 전격 소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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