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이끈 로버트 뮬러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별세 소식에 “잘됐다.죽어서 기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1기 내내 이어진 뮬러 특검 수사에 강한 불만을 표출해왔는데, 이번 발언 역시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뮬러 전 국장은 22개월간의 수사를 통해 트럼프의 측근과 러시아 정보 요원 등 34명을 기소, 일련의 유죄 인정과 유죄 판결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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