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3경기 연속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닛코 아이스벅스를 제압하고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2일 경기도 안양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닛코 아이스벅스에 3-2로 승리했다.
양 팀은 1차전(HL 안양 3-2 승)과 2차전(아이스벅스 3-2 승)에 이어 이날 3차전까지 내리 연장전을 치르는 명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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