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우투수 배동현(28)이 시범경기 2번째 등판에서 호투하며 선발로테이션 진입 희망을 키웠다.
배동현은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동안 안타 없이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선보였다.
배동현은 시범경기 첫 등판이었던 13일 이천 두산 베어스전에 구원등판해 2.2이닝 동안 7안타 무4사구 1탈삼진 5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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