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사법 파괴 3대 악법에 이어 검찰 폭파·범죄 수사 기능 해체 악법이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일방적으로 통과됐다"며 "가장 중요한 사회 기본 인프라가 파괴되는 것이다.사법 시스템과 검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대한민국은 위험한 지경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5년간 전국 검찰청의 미제 사건은 무려 3배나 폭증했다.이재명 정권에서 사법 파괴 3대 악법이 통과하며 검찰 폭파 해체 사태는 이러한 수사 기능의 마비 상태를 한층 더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며 "공정한 법치주의 시스템으로 보호받아야 할 범죄 피해자들과 힘없는 약자들,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입는 피해가 매우 커질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송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처리가 유력한 국정조사 계획서에 대해서도 "한 사람의 범죄 재판을 공소 취소로 없애기 위해 국정조사를 동원한 명백한 위헌·위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