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임금 사상 첫 '연 5000만 원' 돌파했지만…오직 대기업·수도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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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임금 사상 첫 '연 5000만 원' 돌파했지만…오직 대기업·수도권 이야기?

직장인들이 '일자리 수도권 편중', '대기업-중소기업 임금 격차' 등 노동시장 불균형을 좋은 일자리 부족의 주된 이유로 생각한다는 노동단체 조사가 나왔다.

대기업 성과급이 크게 오르며 지난해 상용 근로자 평균임금이 사상 처음 연 5000만 원을 넘은 반면, 대기업-중소기업 임금 격차는 오히려 벌어졌다는 경제단체 조사와도 궤를 같이 하는 결과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 비율은 직전 해 62.2%에서 61.4%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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