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4-13으로 승리했다.
양 팀 토종 에이스 LG 임찬규와 삼성 최원태가 맞붙은 가운데, LG 타선이 최원태를 상대로 3이닝 10안타 6득점을 올리며 크게 앞서나갔다.
LG는 이날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박동원(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천성호(2루수)~이주헌(포수)으로 이어진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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