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김광현, 결국 수술대 오른다...선수 생명 중대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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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김광현, 결국 수술대 오른다...선수 생명 중대 기로

프로야구 SSG랜더스 ‘토종 에이스’ 김광현(37)이 결국 어깨 수술을 받는다.

SSG 구단은 22일 “김광현이 왼쪽 어깨 후방 부위에 골극(뼈 돌기) 소견을 받아 이달 말 일본 나고야의 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재활에는 6개월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지난달 15일 미국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해 조기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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