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지킴이집은 처음 들어요.학교 근처에 그런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22일 오전 제주시내의 한 학원가 근처에서 만난 현모(12)양은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인근에 지정된 ‘아동안전지킴이집’ 제도가 정작 대상자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조차 인식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경기 안양 초등생 유괴·살인 사건을 계기로 도입된 아동안전지킴이집 제도는 현재 학교 인근 문구점이나 편의점 등 업체들이 자원봉사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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