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거 알지만, 1년이라도 더" SSG 김광현 결국 어깨 수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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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거 알지만, 1년이라도 더" SSG 김광현 결국 어깨 수술 결정

SSG 랜더스 투수 김광현(38)이 끝내 어깨 수술을 결정했다.

김광현은 22일 개인 SNS를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어깨 수술이 야구선수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면서 "조금 더 건강하게, 1년이라도 더 오래 마운드에 설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열심히 재활해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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