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지호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된 김병욱 후보(전 청와대 정부비서관)를 둘러싼 부동산 의혹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며 공천 재심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공천 심사 공정성과 부동산 편법 증여 기준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김병욱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김병욱 후보 단수 공천 발표 직후, 장남이 30대에 강남 아파트를 28억원에 매입했고 이 과정에서 자금 출처가 명확하지 않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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