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인천을 잇는 하늘길이 이르면 5월 재개될 전망인 가운데, 정작 바닷길 복원은 2년 넘게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22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지난해 말 진행한 '인천~제주 항로 재개 타당성 및 경제성 조사 용역' 입찰은 두 차례 유찰된 이후 현재까지 재공고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앞서 두 차례 무산된 화물선 선사 공모 역시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어서, 용역 지연은 항로 복원 전반의 지체로 이어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