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8도 넘으면 옥외작업 전면중지 검토...정부, 폭염 대응 3단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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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8도 넘으면 옥외작업 전면중지 검토...정부, 폭염 대응 3단계 강화

정부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고를 줄이기 위해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시 건설현장 등 옥외작업을 전면 중단하도록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체감온도 38도가 넘으면 작업 중지를 권고하는 내용을 담은 '폭염 온열질환 수칙'을 이달 중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사업장에서 작업하는 경우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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