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다주택 등 공직자의 부동산 정책라인 배제'라는 고강도 공직사회 압박 카드를 꺼내 들며 다시금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 고삐를 조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 과제"라며 "부동산이나 주택 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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