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카약이 양식장 시설에 걸려 고립된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29분께 인천 옹진군 진두항에서 출항한 카약 4척이 풍도 인근 해상에서 돌아오던 중 김 양식장에 걸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입항 과정에서 양식 시설물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진입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출항 전 기상과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주변 양식장 등 장애물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