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에 관련 국정조사’에 반대하며 장시간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시각장애가 있는 김 의원은 사전에 준비한 자료를 담아둔 점자정보단말기를 더듬으며 발언을 이어갔고, 중간중간 물을 마시거나 몸을 풀기도 했다.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임이자 의원 등 국민의힘 인사들뿐 아니라, 회의를 진행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맹성규 의원과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 김용민 의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장 서영교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측 인사들도 “수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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