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2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 "가부간 결론을 낼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 통합이 무산된 상황에서 발전 동력을 끌어내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하고 힘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김 전 총리를) 대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잘 풀어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사무총장은 "(김 전 총리가) 언제 결단을 내릴지는 특정하기 어렵지만 이번 주 내 가부간 결단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는 24일과 27일에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소집해 대구시장 추가 공모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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