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션과 함께 뛴 용인 기부런...참가비 전액 루게릭병 환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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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션과 함께 뛴 용인 기부런...참가비 전액 루게릭병 환자에 전달

복합스포츠문화공간 '세리박with용인'(처인구 경안천로 76)은 지난 21일 기부런 행사 「SERI PAK with 용인 'ON THE SAME TRACK'」을 개최했다.

'션 X 박세리와 함께 뛰는 희망의 트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120명의 시민이 참가했으며, 참가비 전액은 기부금으로 전달됐다.

현장을 찾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루게릭 환자들에게 치료와 희망을 전하는 큰 힘이 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가 용인을 더욱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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