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서 김 양식장에 걸린 카약…해경, 수영해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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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서 김 양식장에 걸린 카약…해경, 수영해 2명 구조

인천 앞바다에서 카약이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려 2명이 고립됐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2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9분께 옹진군 영흥면 진두항에서 출항한 카약 4척(4명)이 풍도 인근 해상에서 돌아오던 중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당시 카약 2척은 양식장 가운데 고립돼 있었으며, 나머지 카약 2척은 자력으로 시설에서 빠져나온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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