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6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22일 KIA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원형 두산 감독은 "누구나 실책은 기록할 수 있는데, 하위타선을 상대로 결과를 봐야 하지 않나.볼넷을 준 게 (위기의) 시작이었다.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인데, 한가운데에 직구를 던져서 홈런을 맞았다"며 "홈런을 맞은 것까지는 괜찮다고 한다면 좋았던 밸런스를 찾아야 하는데, 정현창에게 홈런을 내주면서 마운드에서 밸런스를 잃은 것 같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마운드에서 투지 있게 하는 건 좋은데, 그게 반복되면 안 된다.어린 투수들이 그런 부분을 좀 만들어가야 한다"며 "오승환의 별명이 괜히 돌부처겠나.좋든 나쁘든 그냥 경기를 하지 않나"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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