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중개했더니 사람이 왔다…부산 중구 '빈집 뱅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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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중개했더니 사람이 왔다…부산 중구 '빈집 뱅크' 성과

부산 한 지자체가 추진한 빈집 임대차 중개 사업이 인구 유입으로까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중구는 급증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빈집 뱅크 사업'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중구청 홈페이지 내 '빈집 뱅크'에 임대차 매물이 등록되면, 구에서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이를 중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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