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오는 3월 23일부터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 상한 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시행하고 중·저신용자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개인신용대출을 연장하거나 재약정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7% 상한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신규 개인신용대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이정호 우리은행 리테일여신상품팀장은 “이번 금리 상한제도 확대와 생활비 대출 상품 출시는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포용금융 정책”이라며 “우리금융그룹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이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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