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춘향제 위해 남원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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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춘향제 위해 남원 ‘깜짝 방문’

‘사찰음식의 거장’ 선재 스님이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찰음식 특별 강연 및 전시’를 앞두고 지난 18일 남원을 깜짝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쳤다.

특히 지난해 APEC 정상회의 만찬 당시 남원 목기를 활용해 한국 사찰음식의 정갈함을 세계에 알렸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이번 춘향제에서도 남원의 전통 자산과 사찰음식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미학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춘향제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남원의 가치를 알렸던 선재스님이 다시 남원을 찾아 축제를 빛내주시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행사가 춘향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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