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정우성·김향기 주연의 영화 ‘증인’(이한 감독)이 일본에서 단편 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
극 중 정우성이 연기했던 변호사 역(일본판 성명 하세베 쿄스케)에는 일본의 국민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가 캐스팅됐고, 김향기가 맡았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소녀 역(일본판 성명 코이케 노조미)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토우마 아미가 맡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일본 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문지원 작가의 초기작이자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인물과의 소통을 다룬 ‘증인’이 일본 정서에 맞게 어떻게 재해석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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