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보이' 이상호(넥센)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상호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회전 결승에서 크리스토프 카르네르(오스트리아)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상호는 지난 2월 슬로베니아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3월 폴란드 대회 준우승 등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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