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유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보관 중이던 국제공동비축유 중 일부인 90만배럴이 해외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한국석유공사가 우선구매권을 제때 행사하지 않아 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국제공동비축 원유 약 90만배럴이 해외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를 두고 석유공사가 우선구매권을 즉시 행사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감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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