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 주, 휘발유 72원·경유 96원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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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 주, 휘발유 72원·경유 96원 ‘뚝’

지역별로는 서울이 1865.4원으로 가장 높았지만, 전주보다 85.4원 하락했다.

이번 가격 하락을 두고 최고가격제 시행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일정수준의 석유 소비자가격을 정해, 판매 가격이 올라가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1997년 석유 가격 자유화 조치 이후 사문화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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