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 ‘LTV 담합’ 과징금 불복…공정위 상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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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 ‘LTV 담합’ 과징금 불복…공정위 상대 소송 제기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은 법원에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처분에 대한 행정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앞서 공정위는 이들 은행이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해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에서 경쟁을 막고 막대한 이자 수익을 올렸다며 과징금 2720억 원을 부과했다.

또 공정위는 이들 은행이 의도적으로 LTV 비율을 낮게 유지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등 대출 수요자들이 충분히 대출을 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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