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철옹성' 서부경남 흔들릴까…민주 '서진' vs 국힘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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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철옹성' 서부경남 흔들릴까…민주 '서진' vs 국힘 '수성'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전통적 보수 텃밭으로 알려진 서부경남에 지역 정치권 관심이 쏠린다.

서부경남 특유의 인물 중심 투표 성향이 공천 반발과 맞물릴 경우 보수 표심이 분산될 가능성이 크다.

한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국민의힘은 '절윤 논란' 등 당내 잡음이 심각해 보인다"며 "그러나 본선거에서 지역 발전 연속성을 우선시하는 보수 유권자들이 결집하며 결속력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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