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RM, '민폐 논란' 의식했나…"시민들께 죄송" 고개 숙였다 [BTS in 광화문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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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RM, '민폐 논란' 의식했나…"시민들께 죄송" 고개 숙였다 [BTS in 광화문②]

하이브 측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 광장 공연에는 약 10만 4천 명이 현장을 찾았다.

공연을 마친 후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광화문 광장을 저희의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멤버들을 대표해 말했다.

그러면서 "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음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저희의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시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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