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전이 종료될 때까지 한 차례 연기된 미중 정상회담 일정 논의를 보류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외국 당국자들에게 이란전이 끝날 때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회담 일정을 재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정상회담 준비 과정을 아는 워싱턴 주재 외교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정상회담의 다음 일정은 이란전의 격화 국면이 끝난 후에야 제안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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