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 산서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육 중이던 육용오리 1만2천여마리에 대해 살처분을 진행 중이다.
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10㎞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31곳을 대상으로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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