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무원은 "아직 사망자들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혹시라도 (신원 확인 연락을 받은) 유족이 오시면 안내해 주려고 한다"며 "시신은 있는데 신원 확인이 어려워서 장례도 못 치르는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고 했다.
그는 "오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때문에 언론사에서 참 많은 전화가 온다"면서 "망자를 위해서라도 빨리 빈소를 마련해야 하는데 언제쯤 신원이 확인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신 훼손이 이렇게 심하면 경험상 신원 확인에 이틀 정도는 걸리는 것 같다"며 "유족은 말할 것도 없고 애타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 신원이 얼른 확인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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