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KBO리그 시범경기에서도 나란히 활약하며 정규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kt는 소형준의 호투와 안현민의 3타수 2안타 2득점 활약을 앞세워 NC를 8-2로 완파했다.
대구에서는 파나마 대표로 WBC에 참가했던 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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