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등의 혐의로 체포됐던 중국 소림사(少林寺·샤오린스)의 전 주지가 정식 기소됐다.
중국 무술 쿵푸(功夫) 발원지로 알려진 소림사를 수십년간 이끈 그는 불교 계율을 위반하고 각종 비리 혐의로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허난성 신샹시 인민검찰원은 허난성 소림사의 전 주지인 스융신(60·본명 류잉청)에 대해 업무상 횡령 및 자금 유용, 뇌물수수·공여 등의 혐의로 신샹시 중급인민법원에 공소를 제기했다고 전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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