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만 있나, 육선엽도 있다…박진만 감독, 소방수 활약에 대만족 "캠프부터 좋은 흐름 잘 유지"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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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만 있나, 육선엽도 있다…박진만 감독, 소방수 활약에 대만족 "캠프부터 좋은 흐름 잘 유지" [대구 현장]

삼성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선발투수로 나선 아리엘 후라도가 1회초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선제 홈런을 맞은 뒤 특유의 안정감 있는 피칭을 이어갔다.

육선엽은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LG 타선을 삼자범퇴로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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