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수장 "중동전쟁 휴전에 한목소리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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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수장 "중동전쟁 휴전에 한목소리 내야"

중국의 외교수장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에마뉘엘 본 프랑스 대통령 외교수석과의 통화에서 중동 전쟁의 즉각적인 휴전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AFP)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왕 주임은 전날 본 수석과 통화를 하고 “중동 정세가 악화하고 전쟁이 확산하고 있다”면서 “이는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안정에 타격을 줄 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의 막대한 위기도 초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제사회는 즉각 휴전과 전쟁 종식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라면서 “어려움이 있지만 위기에서 벗어나는 올바른 길은 대화와 협상이며, 중국과 프랑스는 이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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