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7개국 성명서 한국만 실종…실용외교 아닌 ‘실종외교’”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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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7개국 성명서 한국만 실종…실용외교 아닌 ‘실종외교’” 직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규탄하는 7개국 정상의 공동성명에서 한국이 빠진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외교 정책이 ‘실용외교’가 아니라 ‘실종외교’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21일 “호르무즈 해협 사태에 대하여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7개국이 해협 폐쇄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외교부는 다음 날인 20일 “우리 정부는 유럽 주요국과 일본, 캐나다 등 7개국이 발표했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를 위한 7개국 정상 공동성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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