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뚜껑 열어주면 2000원 드려요" 성신여대생 글이 부른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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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뚜껑 열어주면 2000원 드려요" 성신여대생 글이 부른 파장

텀블러 뚜껑 하나가 캠퍼스를 들썩이게 했다.

최근 성신여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텀블러 뚜껑 열어주시는 분께 2000원 드려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성공하면 명예의 전당에 올려야 한다”, “바닥에 박힌 전설의 칼 같다”는 반응이 나오더니 누군가 뚜껑을 여는 데 성공할 학우를 일컬어 ‘성신칼리버’라는 별명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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